인사말
할렐루야!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사랑하는 이 홈페이지를 방문한 모든들의 가정과 자녀들과 건강과 생업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갈보리선교교회는 1981년 3월 1일 첫째 주에 모든 민족과 족속들에게 생명의 복음을 들고 가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살려내어, 그들을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고, 훈련시켜 예수님의 증인의 삶을 살도록 희망주고 생명주는 사명을 받고
이 땅에 탄생되었습니다.
이 영광스러운 교회에 저는 2007년부터 제 3대째를 섬기고 있습니다.
제 1대 문신규 목사 (1981-1983)
제 2대 이재선 목사 (1984-2007)
제 3대 심상은 목사 (2007 – 현재)
갈보리선교교회의 역사가 43년을 이어가는 가운데 최고의 은혜는
1.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교회입니다.
2. 교회의 사명이 갈보리에서 땅끝까지 선교하는 것입니다.
3. 지역사회를 살려내기 위해 성도님들 함께 헌신하는 것입니다.
4. 교회 역사가 차세들에게 계속해서 상속되어서 하나님 주신 선교사명 잘 감당하는 것입니다.
5. 이민자의 삶에 성도님들이 서로 친구가 되어 희노애락을 같이 누리며 다가올 복스러운 하늘나라의 소망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날마다 감동이 있고 감격이 있는 갈보리선교교회에서 일생을 바칠수 있다는 것이 저의 최고의 영광입니다.
계속해서 성도님들이 영적으로 더욱더 성숙하고 장성하여, 뜨거운 가슴에 복음을 품고, 무너진 세상 속으로 뛰어 들어가 희망주고 생명주는 사명을 잘 감당하는 강한 일군으로 세워드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갈보리 공동체에 함께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넘치는 은혜가 있으시길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담임목사 심상은